일본어 학생, 대학생, 외국인 노동자, 인턴, 또는 여행자로서 교토에서 생활을 즐기다 보면 하루가 다르게 나타나는 도시의 모습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일본의 옛 수도였기 때문에 이 작은 도시(예를 들어 도쿄와 비교하여)가 많은 특정 관습을 채택했다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좁은 교토 거리를 걸을 때, 특히 자동차로 시내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눈에 띄는 것은 길 모퉁이에 나타나는 돌입니다.
일부러 그런 걸까요? 누가 그들을 거기에 두었습니까? 거기에 어떤 종교적 목적이 있습니까?
이 사쿠라 팁에서 이 독특한 돌과 그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케즈이시"는 교토 방언으로 "악의"를 의미하는 "이케즈"와 표준 일본어로 바위를 의미하는 "이시"의 두 단어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암석의 목적이 실제로 악의적이라는 것을 밝히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특히 도시 택시 기사가 동의할 수 있음).
그러나 기원은 길모퉁이에 위치한 집주인의 방어행위이자 모두를 위한 안전조치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무릎 높이 정도의 이 돌은 일본의 다른 지역에서도 볼 수 있지만 수천 개로 추산되는 교토 시내에서는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많은 모서리를 생성하는 거리 격자 패턴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큰 도로에서는 꽤 괜찮지만 경험 많은 여행자들이 알고 있듯이 교토는 좁은 도로로도 유명합니다.

헤이안 시대 무렵에는 많은 소 수레와 마차가 물건을 싣고 시내를 돌았기 때문에 수레가 집 구석구석에 충돌한 것이 아니라 수레가 보행자나 다른 사람을 치어 사고가 한 번 이상 있었던 것으로 믿어집니다. 마차. 이 돌을 사용하여 집주인은 자신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으며 카트가 더 넓게 회전하여 자신의 방향으로 접근하는 사람이나 사물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사회에 안전 대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글을 읽는 모든 일본 학생들에게 "ikezu"(いけず)라는 단어는 "to go"(행구, iku)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로 교토 방언에서 "ikezu"(行けず)가 되어 "이케즈"(行けず)를 의미하는 부정적인 형태로 바뀝니다. 여기보다 더 나아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다음에 장기 체류 또는 단기 체류를 위한 교토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경험이 풍부한 다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에게 연락하여 교토에서 집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케즈이시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