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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자들 줄줄이 폭로 예고 왜? 사기꾼으로 보이게 편집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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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곰 조회 3,181회 작성일 2019-01-30 08: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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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자들이 자신들은 ‘악마의 편집’ 희생양이라며 줄줄이 폭로를 예고했다. 지난 6월 방송된 뚝섬 편에 출연했던 장어집 사장은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나를) 사기꾼으로 보이게 편집을 했다”고 주장했다.

28일 오후 4시 장어집 사장 박병준씨는 인터넷 방송국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제작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방송 당시 그가 팔던 장어구이에서는 굵은 가시가 발견돼 백종원이 시식을 포기하기도 했다. 또 초벌한 생선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나가는 모습 등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중략...

정씨는 <골목식당> 출연 당시 불성실한 태도, 플레이팅·인테리어 표절 논란 등에 휩싸인 인물이다. 논란 당시 정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목식당>에 출연하면서 많은 논란과 오해가 발생했다”며 일부 장면은 제작진의 요청에 의해 연출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http://m.khan.co.kr/amp/view.html?art_id=201901281945001&sec_id=960100

짜고치는 타짜들이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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