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쪽바리, 군함도 증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라곰 조회 3,025회 작성일 2020-07-26 11:54:12 댓글 0 본문 전쟁중의 하시마(군함도)를 아는 전 도민들이 인터뷰에 응해, 탄광에서는 일본인과 한반도 출신이 똑같이 일하고 있었다.「모두 사이좋게 살고 있었다」 「학대나 차별은 하지 않았다」 고 증언. 쪽바리는 정부만 개새끼인 게 아님 목록 답변 이전글 다음글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